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두산 베어스 (문단 편집) === 09' 허슬 두!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두산 베어스/new09doosan2.png]] 두산덱의 꿈과 --절망--희망, 오욕의 세월을 견딘 09두산이 드디어 재평가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굉장한 버프를 받았고, 두산단일덱 중에서 상타급은 아니더라도 평타이상은 치는 덱이 되었다. --09기아랑 비교하면 슬퍼지지만 넘어가자-- --님들 월드시리즈 우승한 11롯데 12기아랑 비교하는건 아니겠죠?-- 야수 측에서는 [[김현수(1988)|김현수]]가 10코를 받아버렸다! ~~사실 이렇게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 [[최준석]], [[이원석(1986)|이원석]], 김동주가 각각 7, 7, 8로 조정되었으며 [[고영민]], [[정수빈]], [[최승환(야구선수)|최승환]]이 레어를 받았다. 클래식 포수 끌어다 쓰지 않으면 답이 없던 포수 자리를 레어 최승환이 메워줄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 아무리봐도 메우기 힘들다. 아무것도 없이 단일팀컬러로만 교타력이 76에 수비력이 94인데, 레어를 받았다 쳐도 교타110에 수비SS+를 찍기란...ㅠㅠ 하지만 김현수가 --프체타--프야매 전체를 통틀어도 수위급에 속하는 타자가 되었다. 교타력이 기본 86인데 시베리아 유학을 가게되면 최소 92, 명인을 만나면 93이다. 여기에 팀컬러만 받아도 기본적으로 교타력 110이 찍힌단 이야기. 장타력 역시 110을 찍기란 식은죽먹기고, 주력 110도 충분한 육성 후에는 문제없이 가능하다. 김동주와 [[최준석]]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역시 교장정110은 문제없이 가능. 다만 이들의 경우 주력 110을 찍는게 불가능하다. 최근의 클린업육성의 대세는 장타력을 100정도로 하향조정하고 주력을 110찍어 병살을 줄이는 똑딱이육성인데 이게 힘들단 얘기. --그래도 레어최준석이 훨씬 좋았는데 ㅠㅠ-- 그 외에도 부상으로 시즌의 1/4을 날려먹은 이종욱이 예상외로 7코를 받았으며, 올스타카드 육성시 교주110을 찍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민병헌]]과 [[정수빈]]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이원석 역시 버프를 통해 상당히 강력해졌다. 기존에 [[고영민]]과 [[김재호]]를 쓰지 않고 이원석의 2루수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써먹었던 과거와 비교했을 때 2루수비도 챙겨주면서 교타력도 올리는게 가능해져 다양한 방면의 활용도가 생겼다. 물론 선호타순이 밸런스라 그래프파괴하는 것은 고쳐지지 않았다... 투수 측에서는 [[이재우]],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이 모두 7코로 조정되었고 [[고창성]]은 8코스트로 고정되었다. 정신력이 살짝 깎였지만 제구력이 그 이상으로 상향되었으므로 이득. 다만 [[이용찬]]이 너프를 맞았다. 그 외에도 홍상삼, 세데뇨를 제외한 선발 전원이 레어를 받아버리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야 말았다~~솔직히 09돡 선발 노답이었던 거 인정~~ 쟁점을 종합해 보면 '레어'가 승부처임을 알 수 있다. 레어카드가 워낙 많고, 심지어 그 레어카드들이 '''선발투수'''에 쏠리는 바람에 레어없이 덱을 돌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전체적으로 타선이 화끈해졌고, 투수진은 중계투수가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특히 [[이재우]],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 [[금유성|금민철]]로 이어지는 1~3중계진이 철벽이 되었으며, 그 후를 지켜주는 셋마라인 [[고창성]]과 --너프맞은--[[이용찬]]까지는 완벽에 가까운 덱.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는 선발투수진이 레어카드를 선사받은 것 외에는 딱히 버프가 없었으며, 심지어 이게 '''레어카드'''라야 정상적인 투수운영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덱 구성 난이도는 훨씬 커졌다. 게다가 포수가...포수가... 3루수비를 보는 김동주가 기본팀컬러 +17을 제외하고 +1만 해주면 수비등급이 S가 되기 때문에 굳이 이원석을 3루수비로 둘 필요가 없다. 2루수 고영민 레어카드를 먹지 못했다면 이원석의 수비능력치를 끌어올려 2루수로 기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만약 고영민 레어카드가 있다면 김동주의 수비능력치를 교정으로 최대한 깎고 타격능력을 극대화하여 지명타자로 활용하는 것도 좋다. 1루수비는 최준석으로 김동주와 마찬가지로 +2만 해주면 S등급이 되며, 기본적으로 1루수비는 A라 하더라도 한 시즌 실책이 3개를 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담이 적다. 외야는 김현수 - 이종욱 - 민병헌(임재철)순으로 기용하는 것이 좋을듯. 포수가 가장 큰 구멍인데 이는 레어 최승환으로 커버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 재평가 전에야 수비능력치가 아무리 올려도 그게 그거라서 95이도형 클래식카드를 쓰는게 유일한 대안이었지만 레어카드 추가 이후는 최승환쪽이 수비능력치를 올리기는 더 좋다. 95이도형 클래식카드가 재평가되면 그때가서 바꾸는 것이 좋다. 포수는 엔트리에서 보면 타자의 하나지만 크게보면 11명의 투수진을 떠받치는 투수진의 일원이기때문에 수비능력극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도저히 돌리기 싫었던 과거와 비교했을 때보다는 월등히 향상된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타자의 주력육성이 대세인 지금에는 너무 느려터진 똥차들이 즐비해 병살타로 이어질 가능성이 너무 많은 타선의 구성이며, 이는 레어카드로 메꾸기엔 --불가능한--힘든 것으로 평가된다. 김현수가 10코로 코상승이 이뤄졌지만 그 외에는 9코조차 하나도 없는 덱으로 오히려 08두산보다 모으기는 쉬워졌으므로 두산덱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갖추기에 그다지 어렵지 않은 덱이다. 혹시나 09김현수가 떠서 09두산을 모으려고 한다면 일단 육성을 시작하되 타 두산덱으로 건너가기 전의 디딤돌로 쓰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레어로 무장한 선발투수진이 하위리그에서는 작카도 안맞고 막강한 위용을 자랑할수도 있지만 위너스 이상만 올라가도 강력한 선발투수가 없는 덱은 살아남기가 힘들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